용문산 - 경기 양평군
▣ 경기도 여행20 - 가을에 다시 찾은 용문산
□ 용문산
○ 100대 명산, 300대 명산, 국민관광지
○ 경기 양평군 지자체 추천산 ( 용문산, 화야산, 청계산, 중원산, 중미산, 어비산, 양자산, 소리산, 소구니산, 봉미산, 백운봉, 도일봉,
대부산, 고래산, 고동산, 추읍산, 통방산 )
○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에는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울 제 30호)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용문산은 경인지역에서 설악산 갈 때 보게되는 큰 산이다. 44번 국도변에는 이보다 더 높은 산도 많지만 대개는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도로에서 올려다보게 되어있어 규모를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용문산은 비산비야의 용문면 북쪽 끝에 병풍처럼 솟아있는 까닭에 위용이
쉽사리 잡힌다.
○ 100대 명산 선정사유
옛부터 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리워질 만큼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경관이 뛰어난 산이며, 특히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와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등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 여행 일지
○ 57회차 ( 총 418회차 ) 여행
○ 여행지 : 용문산
○ 여행방법 : 벗산행
○ 여행위치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옥천면
○ 여행일시 : 2015년 10월 24일(토) 날씨 짙은 안개
○ 동행인 : 태진
○ 이동수단 : 자가용
○ 산행시간 : 09시 54분 출발, 15시 34분 도착 ( 5시간 40분 )
○ 주요소요시간 : 용문산국민관광지 주차장 ( 09:54 ) → 마당바위 ( 11:20 ) → 정상 ( 13:00 ) → 용문산국민관광지 주차장 ( 15:34 )
○ 여행경로 : 용문산국민관광지 주차장 - 매표소 - 용문사 - 상원사 갈림길 - 마당바위 - 용문산 - 마당바위 갈림길 - 능선길 - 용문사 -
매표소 - 용문산국민관광지 주차장
○ 도상거리 : 7.8km
○ 주요 여행지 : 용문산 ( 1,157m )
○ 여행 요점
☞ 만족도 : ★★★☆☆
☞ 경기도 여행 20번째 경기 양평군 용문산 산행
☞ 정상
→ 군시설물로 일부 개방, 전망테크, 정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음,
→ 조망 : 상 ( 오늘은 짙은 안개로 조망이 없었음 )
→ 정상석 : 유, 삼각점 : 무
☞ 등산로
→ 정비 상태 : 중
→ 난이도 : 상
☞ 들머리 : 주차장, 날머리 : 주차장
☞ 주차장 : 용문산국민관광지 주차장 ( 주차비 : 3,000원, 입장료 : 2,500원 )
□ 여행 흔적 남기기
○ 3년만에 용문산을 다시 찾았다.
늦게 시작한 관계로 장군봉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내려왔다.
개념도
용문산 주차장
표지석
가을
가을
매표소를 지나
공원
일주문
용문사 은행나무 ( 천연기념물 제30호)
용문사 은행나무 ( 천연기념물 제30호)
용문사
등산 안내도
등산로
등산로
우측으로 올라 좌측으로 하산
전경
전경
전경
이정표
계속되는 너덜길
전경
전경
이정표
마당바위
정상으로
등산로
상원사 갈림길
계속되는 오르막길
용문산 정상이 보이고
장군봉 갈림길
전경
전경
마지막 계단
정상 모습
정상 모습
정상 모습
정상에서
정상에서 본 전경
정상에서 본 전경
정상에서 본 전경
정상에서 본 전경
하산 길
상원사 방향으로
하산 길
이정표
낙엽이 수북히 쌓인 등산로
출렁다리
주차장에서 본 용문산
가을 풍경
가을 풍경